부산교육청, 문해·수리력 증진... AI 기반 미래학교 로드맵 마련
파이낸셜뉴스
2025.12.03 19:26
수정 : 2025.12.03 19:26기사원문
부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문해력·수리력 진단체계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미래학교 실행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학생들의 문해력·수리력 부족이 기초학력 부진의 원인이 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교육청은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의 CBT 문항 개발 방안'과 'AI·데이터 기반 부산 미래형 학교 모델 개발' 두 축을 중심으로 문해력·수리력 향상을 위한 연구를 본격 추진, 지난달 24일과 27일 2차례에 걸쳐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한 학교 현장 교원과 연구진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 등을 논의했다.
최종 발표에 따르면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의 CBT 문항 개발 방안 연구는 부산형 문해력·수리력 진단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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