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금융진흥원·KMI '해양금융 발전' 논의
파이낸셜뉴스
2025.12.03 19:28
수정 : 2025.12.03 19:27기사원문
이번 포럼은 해양수도권 실현을 위한 미래 해양산업 아젠다를 발굴하고 중장기 해양금융 지원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조선·해양금융·북극항로 등 관련 분야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석해 선박투자 활성화와 조세·금융제도 개선 방안, 해양수도권 구현을 위한 금융로드맵 등을 발표했다.
패널들은 탈탄소 전환 대응 전문 인력 확보, 중소 조선·기자재 기업의 시장 진입 지원 등 해양금융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뤘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이명호 원장은 "미래 지속가능한 경쟁력 유지를 위해서는 해양금융 특화 전략을 통한 초격차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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