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北 국제사회 참여 이끌어내야…태국 역할 기대"
뉴스1
2025.12.03 21:34
수정 : 2025.12.03 21:34기사원문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일 "북한의 국제사회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태국과 아세안(ASEAN) 국가들의 역할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태국 국경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인 태국은 한국과 아세안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정 장관은 현재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공존' 구상을 언급하며 "양국의 깊은 교류 역사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지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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