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4일, 목)…아침 영하권, 눈·비 내린다

뉴스1       2025.12.04 05:01   수정 : 2025.12.04 05:01기사원문

3일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부에 눈이 쌓여 있다. 광주에서는 전날 밤 첫눈이 관측됐다. 2025.12.3/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4일 광주와 전남은 추운 가운데 눈이 내린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와 눈이 내린다.

예살 적설량은 전남 서해안 1~5㎝, 전남 북부 1㎝ 안팎이다. 비가 오는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전남 서해안 5㎜ 미만, 전남 북부 1㎜ 안팎으로 예보됐다.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어 춥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6도, 구례·보성·장성·화순 -5도, 신안·영광·순천·장흥·고흥 -4도, 광주·함평·영암 -3도, 무안·광양·여수 -2도, 목포·완도 0도, 진도 1도 등으로 전날보다 3도 정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영광 5도, 광주·나주·순천·곡성·여수 6도, 장흥·신안 7도, 해남·강진·광양·진도 8도, 완도 9도 등으로 5~9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서해 앞바다에서 1.5~3.0m, 남해 앞바다에서 1.0~2.0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나 비가 내리겠으니 시설물 안전과 교통 상황에 주의해야 한다"며 "낮은 기온과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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