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65세' 2028년·29년부터 단계적 연장…與, 3가지안 제시
뉴스1
2025.12.04 07:58
수정 : 2025.12.04 08:00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현재 60세인 정년을 단계적으로 65세까지 늘리는 3가지 안을 논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소위원회를 열고 단계적 정년 연장 방안을 제시했다.
2안은 2029년부터 2039년까지 2·3년 주기로 1년씩 연장하는 방식이다. 2029년 61세로 시작해 2039년 65세가 된다.
3안은 2029년부터 3년마다 1년씩 연장하는 방식이다. 2029년 61세로 늘어나고 2041년 65세가 된다.
정년 연장의 단계적 진행으로 65세가 되기 전 정년을 맞이할 사람들을 위해 퇴직 후 재고용 방안도 함께 논의된 것으로 전해진다.
민주당은 이 가운데 최종안을 조만간 확정한 뒤 입법 절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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