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상권에 온기" 양산시, 도심 무대서 연말 콘서트
뉴시스
2025.12.04 08:51
수정 : 2025.12.04 08:51기사원문
6일 동부양산·13일 서부양산 양산사랑카드 캐시백 혜택도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일과 13일 동부양산과 서부양산에서 도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상가 밀집지역 내 4차선 도로를 활용해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서부양산 콘서트는 1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양산라피에스타 앞 도로에서 개최되며 룰라, 홍경민, 채연, 양지원 등이 출연한다. 90년대 감성을 대표하는 레트로와 댄스 공연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이외에도 지역 기업체 홍보·판매 부스, 온기 추억 만들기 상생네컷, 상생오락실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온(ON)골목 온(溫)기 페스티벌 기간인 5일부터 16일까지 양산사랑카드를 사용하면 18%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월 최대 70만원 사용 시 최대 12만6000원까지 적립된다.
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착한 소비를 실천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기고 골목상권에 온기를 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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