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서울 양천구와 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
파이낸셜뉴스
2025.12.04 08:55
수정 : 2025.12.04 08:5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hy는 서울 양천구, 양천사랑복지재단과 '저소득 1인 가구 안부확인 건강음료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hy 프레시 매니저는 고독사 위험군 500명에게 주 3회 건강음료를 제공한다. 일상 변화나 이상 징후도 확인한다.
hy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양천사랑복지재단에 후원금도 전달했다. 기금은 양천구 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인다.
양천구는 대상자 선정과 사후 관리를 포함한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김경훈 hy 강서지점장은 "고독사 위험군을 향한 세심한 돌봄은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취약계층 안부확인 서비스 등 실효성 높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기관 연계 취약계층 지원 사업 '하우 아 유 안부플러스'를 운영 중이다. 올해 42개 기관과 함께 약 8400명에게 제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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