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혼용률 전수조사 결과 공개…사과 및 재발 방지 약속
뉴스1
2025.12.04 08:54
수정 : 2025.12.04 09:41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노스페이스가 패딩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가 발생한 데에 공식 사과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노스페이스는 전날 오후 자사 온라인몰에 총전재 혼용률 오기재 관련 안내공지를 통해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노스페이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저희 제품을 믿고 구매하신 고객 여러분에 큰 실망을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사과를 전했다.
노스페이스는 해당 제품의 충전재 오기재를 인지한 즉시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자 관련 정보 표기를 수정 조치했다.
또 모든 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자사 제품 판매 물량 전체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된 제품은 총 13개로 모두 수정 완료했다.
노스페이스는 "제품 정보가 오기재된 기간에 해당 제품을 구매하신 고객 분게 문의 번호를 포함한 '환불' 절차를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있는 그대로 정확한 정보를 투명하게 즉시 공개함으로써 근본적인 문제해결의 시작점으로 삼는 한편,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에 공개하겠다"며 "고객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