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ILO와 글로벌 직업교육훈련 협력 확대 추진
연합뉴스
2025.12.04 09:04
수정 : 2025.12.04 09:04기사원문
한국기술교육대, ILO와 글로벌 직업교육훈련 협력 확대 추진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는 유길상 총장이 대학의 글로벌 영향력과 직업훈련의 국제 협력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1일 스위스 제네바 국제노동기구(ILO)를 방문해 간담회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유 총장은 "한국의 직업교육훈련, 인적자원개발, 고용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국책 특성화 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는 본교에서 공적개발원조(ODA) 기반 학위과정인 GTE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고용 직업훈련 정책 담당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왔다"며 ILO와 함께 향후 글로벌 노동시장과 기술 전환 등에서 중요한 전략 지역인 아프리카 지역에 GTE 과정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유 총장은 2일에는 이탈리나 토리노공대를 방문해 공학·디지털 혁신 분야 공동연구와 석사 프로그램 개발,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기반 학습 혁신과 에듀테크 모델 공동 개발, 스마트러닝과 스마트팩토리 기반 실무교육 교류 확대, 학생과 연구자 교원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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