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드바이오, 상장 첫날 '따따블'…300% 급등

뉴시스       2025.12.04 09:14   수정 : 2025.12.04 09:14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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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개발 기업 에임드바이오가 상장 첫날인 4일 공모가의 300% 상승하며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에임드바이오는 공모가(1만1000원) 대비 300.0% 오른 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임드바이오는 2018년 삼성서울병원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된 업체로, 항체 기반 ADC 신약을 개발 중이다.

ADC는 항체를 통해 항암제를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기존 화학항암제 대비 부작용을 경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항암제 기술이다.


회사는 앞서 일반투자자 청약에서 올해 코스닥 상장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증거금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에임드바이오는 지난 21~24일 진행된 청약에서 173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증거금 약 15조3552억원을 모았다. 올해 코스닥 공모기업 중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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