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폭설 제설 인프라 확충…'내 집·점포 눈쓸기' 요청
뉴시스
2025.12.04 09:17
수정 : 2025.12.04 09:17기사원문
유관기관 합동 대화채널 가동…협업 체계 정비
시는 지난 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2025~2026년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상황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지난해 폭설 대응 한계를 보완해 제설 야적장을 12개소에서 14개소로, 자동염수분사장치를 122개소에서 179개소로 늘렸다. 도로 열선도 6개소에서 14개소로 확대하고 제설용 살포기는 114대로 확충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수원에는 43㎝의 역대급 폭설이 쏟아지며 스키를 타고 출근하는 시민이 등장했다. 1964년 기상관측 시작 이래 가장 많은 적설량이었다.
이시장은 "야간 폭설은 주간보다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며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요청했다. 이어 "시민들도 '내 집·점포 앞 눈 쓸기'에도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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