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한밀알회, 인돈학술원 연구기금 1000만원 기탁

뉴스1       2025.12.04 09:17   수정 : 2025.12.04 09:17기사원문

한남대학교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지역사회를 후원하는 ‘한밀알회’가 한남대 인돈학술원에 연구기금을 전달했다.(한남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남대학교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지역사회를 후원하는 ‘한밀알회’가 한남대 인돈학술원에 연구기금을 전달했다.

3일 정성균선교관에서 ‘한밀알회’ 오연철 대표(법인 사무처장)는 이승철 한남대 총장에게 인돈학술원 연구기금으로 사용해달라며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故 마성식 교수(국어교육과)를 비롯한 교수, 직원 등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한밀알회를 조직한 가운데 현재는 30여명이 매달 후원금을 적립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을 해왔다.


지진피해 지원, 결핵환자 돕기, 중증장애인시설 지원, 복지관 지원 등을 해왔으며 지난 6월에는 경북 산불피해 지역의 기독교학과 학생봉사활동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후원금을 지원하는 인돈학술원은 한남대 설립자 대표이며 초대 학장을 역임한 인돈 박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1994년 설립됐다.

이승철 총장은 “오랜시간 교수님들과 직원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해오신 한밀알회의 봉사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뜻을 받들어 인돈학술원의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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