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떼레비', 청소년이 만든 인권 영상으로 최우수상
뉴시스
2025.12.04 09:18
수정 : 2025.12.04 09:18기사원문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보람청소년자유공간의 방송미디어동아리 '떼레비'가 전국 무대에서 반짝 스타가 됐다. 이들은 '202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인권·평화 숏폼 영상 공모전'에서 당당히 최우수상을 거머쥔 것.
4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으며 5월부터 7월까지 총 16편의 청소년 작품이 출품됐다.
수상작은 현재 '보람청소년자유공간'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클릭 한 번이면 청소년들의 열정과 창의력이 화면 가득 펼쳐진다.
안종배 센터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감 있게 영상을 완성한 청소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떼레비'는 2021년 보람청소년자유공간 개소와 함께 탄생한 방송미디어동아리다. 지역 청소년센터 홍보 영상 제작, 행사 방송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이제는 전국 공모전 최우수상까지 품에 안은 '청소년 크리에이터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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