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 전년比 11%↑…中 출하 증가
뉴스1
2025.12.04 09:39
수정 : 2025.12.04 09:39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올해 3분기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336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로는 2% 증가한 수치다.
이번 성장세는 선단 로직 공정과 D램, 인공지능(AI) 컴퓨팅용 패키징 설루션 등 첨단 기술 투자 확대가 이끌었다. 특히 중국 지역으로 장비 출하가 늘어난 점도 전체 매출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중국의 반도체 장비 배출이 145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하며 가장 많았다. 대만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82억 1000만 달러로 2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한국은 12% 증가한 50억 7000만 달러로 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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