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탁구 베테랑 양하은, WTT 피더 시리즈 단식 우승…대회 2관왕
뉴스1
2025.12.04 10:18
수정 : 2025.12.04 10:18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베테랑 양하은(31·화성도시공사)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시리즈 2025에서 2관왕에 올랐다.
양하은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파르마 보미놀리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아카에 가호(일본)를 게임스코어 3-2(11-9 11-9 6-11 6-11 11-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25 두나무 프로탁구 시리즈2에서 우승했지만 국제대회에선 메달이 없던 양하은은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WTT 피더 시리즈는 그랜드 스매시, 챔피언스, 컨텐더 등 WTT 시리즈의 하위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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