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마쉬, '친애하는 X' OST 참여…몽환 음색
뉴스1
2025.12.04 10:28
수정 : 2025.12.04 10:28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가 드라마 '친애하는 X'의 마지막 OST에 참여하며 작품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올리비아 마쉬가 가창한 '친애하는 X' OST Part.6 '아이즈 온 미'(Eyes On Me)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된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강렬한 카타르시스로 큰 화제를 모은 '친애하는 X'가 최종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OST가 공개되며 극의 여운을 한층 깊게 더할 전망이다.
올리비아 마쉬는 '스트래티지'(Strategy), '퍼스트 디셈버 위드 유'(First December with You) 등을 통해 독보적인 보이스 컬러를 인정받아온 실력파 아티스트다. 지난 11월 발표한 '투 굿 투 비 배드'(Too Good to be Bad)에서는 감정의 어두운 결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이번 '아이즈 온 미'는 수많은 히트 드라마의 음악을 만들어온 개미 음악감독과 '서초동', '굿파트너' 등에서 세련된 감성을 선보인 수경 작가가 힘을 합쳐 완성했다.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무드와 캐릭터들의 미묘한 감정을 촘촘히 담아낸 웰메이드 OST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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