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쪽방촌 찾아 연탄·겨울 생필품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5.12.04 18:51
수정 : 2025.12.04 18:51기사원문
윤병운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전날 오후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연탄 2000장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3년부터 영등포 쪽방촌과 인연을 맺어 여름에는 삼계탕, 겨울에는 연탄 및 생필품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