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최측근 브로커' 사업가, 1심서 징역 2년 선고..."엄중 처벌 불가피"

파이낸셜뉴스       2025.12.08 10:47   수정 : 2025.12.08 10: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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