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건진법사 최측근 브로커' 사업가, 1심서 징역 2년 선고..."엄중 처벌 불가피"](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7/17/202507171045541058_l.jpg)
[파이낸셜뉴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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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건진법사 최측근 브로커' 사업가, 1심서 징역 2년 선고..."엄중 처벌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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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2.08 10:47
수정 2025.12.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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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