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촌농협 '흙 살리기 워크숍' 개최 등
뉴시스
2025.12.09 15:13
수정 : 2025.12.09 15:13기사원문
[광주·담양=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는 대촌농협이 조합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흙 살리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농업의 근간인 토양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농협담양군지부, 담양군에 '농심가득 사랑의 쌀' 기탁
농협담양군지부는 지난 8일 담양군청에서 '범농협 농심가득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열고 10㎏ 쌀 200포(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전달한 쌀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농협중앙회 후원으로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연말연시 지역사회 나눔 확산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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