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x태하, 특급 만남…NCT 도영 "내 자리 뺏겨" 질투
뉴스1
2025.12.10 19:01
수정 : 2025.12.10 19:01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NCT 도영의 초대로 태하와 조나단이 '땡스버디클럽'에서 만났다.
스타 베이비 태하와 조나단이 도영의 초대로 한 자리에 뭉쳤다.
태하를 처음 만난 조나단은 "전혀 만날 일이 없다고 생각했다, 만날 접점도 없겠다고 생각했다"라며 태하와의 만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이 어색함을 느낀 것도 잠시, 조나단과 태하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기가 막히게 잘 놀아준다"라는 도영의 감탄에 조나단은 "나 막냇동생들이 있잖아"라며 육아에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이에 도영은 "안돼, 뺏겨 내 자리, 적당히 해"라며 "그래도 삼촌을 더 좋아해야 해"라고 질투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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