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편의 증진"…아산시, 18명 '개인택시면허' 교부했다
뉴시스
2025.12.11 09:45
수정 : 2025.12.11 09:45기사원문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18명에게 개인택시 면허인 '여객자동차운송사업면허증'을 교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교부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18명의 수여자들이 참석했다.
아산시는 지난 8월4일 공고한 '아산시 택시 연차별 공급계획'에 따라 올해 18대를 시작으로 2026년~2028년 매년 17대의 신규 개인택시를 공급하고 법인 택시 역시 내년 5대, 2028년 4대를 증차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ymchoi@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