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희·김도아·하유선·도연아…하이퍼나인 신예
뉴시스
2025.12.12 11:09
수정 : 2025.12.12 11:09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가 4인 4색 신예 라인업을 구축했다.
12일 하이퍼나인에 따르면, 김예희, 김도아, 하유선, 도연아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연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하이퍼나인은 9월 배우 이달을 시작으로 개그맨 이병진, 배우 변윤석, 이지훈 등을 영입했다. 구동현 대표는 "잠재력이 돋보이는 신예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성장형 매니지먼트를 통해 개성과 장점이 돋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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