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지수 친언니' 김지윤 미모 자랑…"톱 셀러 될 사람"
뉴시스
2025.12.12 11:27
수정 : 2025.12.12 11:27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인플루언서 김지윤이 미모와 입담을 뽐낸다.
김지윤은 12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셀러브리티'에 출연해 방송인 전현무와 대화를 나눈다.
또 대한항공 승무원, SK텔레콤 상담사 시절 활동했던 다채로운 커리어와 예능 못지않은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에 빠지게 한다.
특히 현 남편과의 5년간의 러브스토리부터 남다른 승부욕까지 자신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 동생인 지수의 어린 시절 일화를 거침없이 오픈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김지윤은 현재 출연 중인 ENA 셀러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셀러'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낸다.
이에 전현무는 "몇 년 안에 톱 셀러가 될 사람"이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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