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전북 숲 가꾸기 사업평가서 최우수기관 선정
뉴시스
2025.12.12 14:40
수정 : 2025.12.12 14:40기사원문
이번 숲 가꾸기 평가는 산림기술사, 전문가로 이뤄진 기술 위원들이 평가반으로 구성돼 3개 사업종(조림지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큰나무가꾸기)의 대상지 선정부터 작업종의 적합성, 사업의 완결성을 서류평가(30%), 현지심사(60%), 정성평가(10%)해 진행됐다.
진안군은 당초 계획(1696㏊)보다 많은 사업량(1840㏊)을 완료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숲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심미적·경제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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