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데크 나르던 60대 갑자기 쓰러졌다…심정지→'사망'
뉴시스
2025.12.12 15:36
수정 : 2025.12.12 15:36기사원문
[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12일 오전 8시24분께 전북 완주군 이서면 삼기리의 한 목자재 보관소 인근에서 나무 데크를 나르던 A(60대)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평소 앓고 있던 지병으로 인해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lukeka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