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사장 "MG손보 계약이전에 수천억…책임자 민형사 소송가능"
연합뉴스
2025.12.19 18:20
수정 : 2025.12.19 18:20기사원문
예보 사장 "MG손보 계약이전에 수천억…책임자 민형사 소송가능"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예금보험공사가 MG손해보험 부실 정리에 수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관련자에 대한 민·형사 소송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 "예금보험공사 내에 책임자 조사 기능이 있고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도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이 대통령이 "MG손보는 수천억을 예보에 떠넘기고 아무 책임 없이 집에 가면 끝이냐"고 지적한 데 답변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현재 예보는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 MG손보를 관리하고 있다. 예보는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을 설립하고 상위 5개 손해보험사(DB·메리츠·삼성·KB·현대)로의 계약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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