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돼지농장에서 네팔 노동자 폭행 신고…경찰 조사 중
뉴시스
2025.12.19 21:09
수정 : 2025.12.19 21:09기사원문
[정읍=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정읍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네팔 국적 외국인 노동자가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정읍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돼지농장 관계자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폭행 등을 당한 노동자들은 한국어가 서툴어 제대로 된 신고를 하지 못하다 시민단체의 도움으로 농장을 빠져나온 뒤 직접 경찰에 폭행 사실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곧 피해자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친 뒤 향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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