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5㎜ 미만 가끔 비…밤부터 강한 바람
뉴시스
2025.12.20 05:00
수정 : 2025.12.20 05:00기사원문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9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산·태안 11도, 천안·아산·당진·서천·예산·청양·홍성 12도, 대전·세종·공주·계룡·논산·보령·부여 13도, 금산 14도로 예상됐다.
이날 비가 시작되기 전까지 서해안과 그 밖의 내륙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비가 그친 뒤 기온이 내려가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밤부터는 바람이 차차 강해져 21일까지 충남권에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충남 앞바다와 서해중부먼바다도 바람이 초속 6~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이날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등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오전 '보통', 오후 '한때나쁨'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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