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개월 만에 각방 고백' 김지민, 눈물 머금고 의미심장한 한마디
뉴시스
2025.12.23 15:13
수정 : 2025.12.23 15:13기사원문
김지민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웃자"라는 글과 함께 카메라를 가까이서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김지민은 턱을 괴고 눈에 눈물이 고인 채로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후 지난 7월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다만 김지민은 최근 김준호와 결혼 4개월 만에 각방을 쓰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김지민은 지난달 SBS플러스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이같이 고백하면서 "아침에 김준호를 만날 때 너무 설렌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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