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2026년 ‘붉은 말의 해’ 맞아 당근 간편식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2025.12.30 09:23
수정 : 2025.12.30 09: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CU는 내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당근을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 4종을 한정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붉은 말 당근 간편식은 말의 주식인 당근을 주재료로 활용했다. 도시락, 삼각김밥, 김밥, 샌드위치 4종으로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카테고리로 구성해 식사 수요를 겨냥했다는 설명이다.
‘붉은말 당근 라페 김밥(3400원)’과 ‘붉은말 당근 라페 샌드위치(4200원)’는 가볍고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고객을 겨냥한 상품이다. 푸짐한 당근 라페와 담백한 닭가슴살 조합으로 연초 건강 관리 니즈까지 함께 반영했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새해를 맞아 상징성과 재미를 함께 담은 간편식을 통해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전하고자 했다”며 “콘셉트와 스토리가 있는 상품에 대한 소비가 두드러지는 트렌드에 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