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公, '제1철도교통관제센터' 스마트 체계로 전면 재구축
파이낸셜뉴스
2025.12.31 09:18
수정 : 2025.12.31 09:17기사원문
AI 디지털 기반 관제 환경 마련해 철도 안전성 및 운영 신뢰도 향상
제1철도교통관제센터는 지난 2006년 운영 이후 전국 철도망 확충에 따라 관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며, 이에 따라 시스템 노후화 및 운영 한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공단은 이번 기술조사를 통해 현재 건설 중인 오송 제2철도교통관제센터와 동일한 수준의 인공지능(AI) 디지털 기반 스마트 관제 체계를 구축하고, 양 관제센터 간 완전한 이중화 및 무중단 관제 운영체계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기술조사는 노후화된 제1관제센터를 미래형 스마트 관제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제2관제센터와 연계한 이중화·무중단 환경을 조기에 구축해 철도 안전성과 운영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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