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신년 첫 행보 현충원 참배…"함께 사는 세상, 대도약 원년 열겠다"
파이낸셜뉴스
2026.01.01 08:57
수정 : 2026.01.01 08: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께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현충원 참배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20여명을 비롯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등 청와대 참모진이 동행했다.
참배를 마친 이 대통령은 현충문에서 방명록을 작성했다. 방명록에는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습니다'라는 문구가 기록됐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병오년 새해 첫날,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며 "참배 이후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참석자들과 떡국으로 조찬을 하며 덕담을 나눴다"고 전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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