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병오년 새해 벽두부터 가격올려…韓서 서브마리너 7.4%까지 인상
뉴시스
2026.01.01 09:21
수정 : 2026.01.01 09:21기사원문
산하 브랜드 튜더도 인상
같은 모델의 41㎜ 사이즈는 1317만원에서 1424만원으로 8.1% 뛰었다. 서브마리너 스틸 논데이트(Ref. 124060) 41㎜는 기존 1169만원에서 1268만원으로 8.5% 인상했다. 사진은 2일 서울시내 한 백화점 롤렉스 매장. 2024.01.02. bluesoda@newsis.com
1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서브마리너 오이스터 41mm가 1470만원에서 1554만원으로 5.7% 인상됐고, 서브마리너 데이트 오이스터스틸 옐로우골드 41mm는 2711만원에서 2921만원으로 7.4% 올랐다.
또 데이트저스트 41 청판이 1714만원에서 1834만원으로 7% 뛰었고,데이트저스트 41 옐로우골드는 2482만원에서 7.4% 인상됐다.
한편 롤렉스는 통상 새해 초에 가격을 인상해왔다. 지난해엔 1월 이후 6월에 상, 하반기 각각 한차례씩 가격을 올려 총 두번 인상했다. 에르메스 등 해외 패션 명품 브랜드들도 새해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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