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백성은 나라의 근본"
뉴스1
2026.01.01 10:09
수정 : 2026.01.01 10:09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소은 손승환 기자 = 장동혁 지도부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충원에서 전 대통령을 참배했다.
장동혁 대표는 신년 첫 메시지로 '국민'의 삶을 돌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국회부의장을 맡고 있는 주호영 의원, 정희용 사무총장, 신동욱·김민수·김재원·양향자 최고위원, 유상범 운영수석부대표, 김은혜 정책수석부대표와 대변인단이 참석했다.
장 대표는 이날 방명록에 중국 고전 서경에 나오는 '민유방본 정재양민'(民惟邦本 政在養民)을 인용해 적었다.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고 정치는 백성을 기르는 데 있다"는 뜻으로, 정치의 본질은 국민의 삶을 돌보고 살피는 데 있다는 메시지다.
이후 지도부는 비공개로 전직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삼·박정희 전 대통령을 찾은 후 김대중·이승만 전 대통령의 묘역에 분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