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ABCDEF 산업 육성 정책 늦어도 3월까지 입법 절차 마련”
파이낸셜뉴스
2026.01.01 13:55
수정 : 2026.01.01 13:51기사원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기자들을 만나“이재명 정부가 핵심 주요 정책으로 내세운 ABCDEF 정책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당에서 입법 절차를 조속히 2,3월에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ABCDEF 정책은 인공지능(AI), 바이오, 문화 콘텐츠, 방산, 에너지, 제조업 등 이 대통령이 대선 당시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첨단전략산업 육성책이다.
정 대표는 앞서 지난해 12월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표한 신년사에서도 “이재명 정부의 국가비전인 ABCEF 정책의 성장과 성공을 이끌 글로벌 모범국가, 세계 강국의 디딤돌을 놓아야 하는 책무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남은 사법개혁안인 대법관 증원(법원조직법 개정안), 4심제(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법왜곡죄 신설(형법 개정안)과 2차 종합 특검 및 통일교 특검 처리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대표는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새해 1호 법안으로 지정했으으며, 사법개혁 완수를 2월 중순까지 마무리짓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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