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일 '2026년 신년인사회'…국힘 지도부는 불참
뉴스1
2026.01.01 17:11
수정 : 2026.01.01 17:11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병찬 손승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일 청와대에서 신년 인사회를 주재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신년 인사회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년 인사회에는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등 여권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신년 인사회 대신 대구·경북 지역 신년 인사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신년 인사회에 앞서 '2026년도 시무식'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 임명장 수여식 일정도 소화한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2026년 새해 첫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참배 이후에는 청와대 직원 식당에서 현충원 참배 참석자들과 떡국으로 조찬을 하며 덕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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