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고객맞이 나선 백화점업계, 첫 정기세일 돌입
파이낸셜뉴스
2026.01.01 18:48
수정 : 2026.01.01 18:48기사원문
백화점 업계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일제히 첫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18일까지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에는 4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2~11일 전 상품군에서 구매금액 7%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신년 맞이 쇼핑지원금 이벤트'를 통해 추첨된 1등 2026명에게 5만원, 2등 2만명에게 1만원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2~11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신세계 페스타'를 연다. 참여브랜드는 패션·잡화·리빙 등 300여개다. 스트리트 패션, 아동, 스포츠 장르에서 최대 70% 할인 상품을 선보이는 'Good 福 DAY(굿 복 데이) 특가 상품'을 마련했다.
신세계 제휴카드로 일 6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신백리워드 쿠폰을 제공한다. 2일 단 하루 명품·패션·잡화 단일 매장에서 60만~1000만원 결제 구간별로 7% 리워드를 돌려준다.
현대백화점은 2~18일까지 신년 시즌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 패션·리빙·스포츠 등 300여개 브랜드의 가을·겨울(FW) 시즌 상품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한다. 무역센터점은 2~4일까지 인기 패션브랜드의 2025 FW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트래디셔널 패션 대전'을, 같은 기간 판교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아동 패션 브랜드 '아이러브제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더현대 서울은 2~17일까지 '위자드몰'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열어 해리포터, 신비한 동물사전, 반지의제왕, 어린 왕자 등 유명 영화의 굿즈 상품을 판매한다.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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