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최저 영하 13도 강추위…곳에 따라 눈·비
뉴시스
2026.01.02 05:01
수정 : 2026.01.02 05:01기사원문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눈은 1cm 안팎, 비는 1mm 안팎으로 적겠지만 기온이 낮아져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도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여기에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도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입산 자제,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도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하 8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0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공주·계룡·금산 –13도, 대전·세종·논산·청양 –12도, 아산·부여·예산 –11도, 당진·서천·홍성 –10도, 서산 –9도, 보령·태안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천안·아산·예산·당진 –3도, 공주·계룡·세종·청양·홍성·서산·태안 –2도, 금산·대전·논산·부여·서천 –1도, 보령 0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수치를 모두 '좋음'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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