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우 결혼·은퇴 "15년 연기생활 접는다"
뉴시스
2026.01.02 08:18
수정 : 2026.01.02 08:18기사원문
"남은 인생, 4년 교제 연인과 함께"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조윤우(34·조민식)가 결혼·은퇴를 발표했다.
조윤우는 1일 인스타그램에 예비신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우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 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한다"며 "스물 한 살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이 정말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서야 말씀드리게 됐다"고 알렸다.
조윤우는 2011년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했다. '연애조작단 : 시라노'·'상속자들'(2013) '내일도 칸타빌레'(2014) '화랑'(2016) '언니는 살아있다!'(2017) 등에 출연했다. 2020년 전역했으며, 특별출연한 '남남'(2023)은 마지막 작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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