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폭설' 제주 눈길 차량 사고 잇따라…산간도로 통제
뉴시스
2026.01.02 09:19
수정 : 2026.01.02 09:19기사원문
눈길 사고 4건, 6명 부상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부터 8시40분까지 총 4건의 눈길 사고가 집계됐다.
오전 4시 서귀포시 영남동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승용차가 전도돼 탑승자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주시 도남동에는 강풍에 신호등이 파손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서고 있다.
통제 도로는 ▲1100도로(축산단지~옛 탐라대사거리) ▲516도로(제주대학교 사거리~서성로입구교차로) ▲제1산록도로 ▲명림로 ▲첨단로 등이다.
소형 차량의 경우 ▲번영로 ▲남조로 ▲서성로 ▲애조로 ▲연북로 ▲아연로 ▲한북로 ▲비자림로(대형 포함) 운행 시 체인을 착용해야 한다.
이날 제주 산지와 중산간, 북부, 동부, 남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남부를 제외한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기상청은 이날 밤까지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시간당 1~3㎝의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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