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 "새 비즈니스 모델로 경쟁은행 격차 좁힐 것"
뉴시스
2026.01.02 10:07
수정 : 2026.01.02 10:07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올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로 고객기반을 넓히며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좁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 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6년 우리은행의 경영 목표를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으로 정했다"며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의 4가지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또 "올해 개인 절대평가 실시를 통해 개인 역량이 객관적으로 평가될 예정"이라며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행장은 "단 한 번의 금융사고와 정보유출이 우리가 쌓아 온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면서 "업무 처리 시 기본과 원칙을 반드시 지켜주기 바란다"고 부연했다.
그는 "2026년은 우리에게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올해의 선택과 실행이 앞으로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인식으로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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