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2026년 시무식 "연구생태계 혁신 속 AI 3대 강국 집중"
파이낸셜뉴스
2026.01.02 11:45
수정 : 2026.01.02 11: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일 오전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연구생태계 혁신의 현장 정착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올해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김영식 NST 이사장은 “NST가 국가 R&D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역할을 능동적으로 수행해 과학기술 주권 확립에 기여하겠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연구생태계 혁신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조직·인력·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연구현장의 역량이 정책으로 연결되고, 정책이 다시 현장에서 작동하는 구조를 NST가 책임있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직원들에게는 이를 위해 “정책과 실행을 연결하는 조직으로서 한 단계 더 높은 역할을 책임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실히 수행해 달라"며 “연구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기술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NST 김영식 이사장은 23개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연구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시 한번 다질 예정이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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