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톤급 신형 경비함정 3019함 입항 "불법조업 대응 강화"
뉴스1
2026.01.02 16:08
수정 : 2026.01.02 16:08기사원문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3000톤급 경비함정인 3019함이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로 입항했다고 2일 밝혔다.
3019함은 길이 122.3m, 폭 15m 규모로, 최대 시속 45㎞(24노트)로 운항할 수 있는 대형 경비함정이다.
3019함은 평택해양경찰서로 재배치된 3008함을 대체해 서해5도 해역 경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문지현 중부해경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장은 "신규 함정과 함께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업무를 강화해 우리 해양주권과 국민 안전을 빈틈없이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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