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생활권 중심 행정 구현" 약속
뉴시스
2026.01.02 17:31
수정 : 2026.01.02 17:31기사원문
"4개 구청 체제 출범…'역사적 전환점의 해'"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2일 4개 구청체제 출범과 관련, '생활권 중심 행정 구현'을 약속했다.
2일 화성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 신년사에서 "올해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 구청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의 해"라며 "행정의 기준을 시민의 체감에 두고,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해결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I는 이제 기술의 영역을 넘어 국가와 기업,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AI가 일상에서 실현되는 도시를 가장 먼저 구현해 나가겠다"고도 말했다.
정 시장은 시민들이 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출지일(正出之日)'을 발표하고 "솟아오르는 태양의 강성한 기운처럼, 106만 시민 모두와 함께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빛나는 미래가 다가올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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