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3일, 토)…낮부터 기온↑, 최고 2~8도
뉴스1
2026.01.03 05:01
수정 : 2026.01.03 05:01기사원문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3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전까지 춥다가 낮부터 기온이 올라 추위가 누그러지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1~3m로 예상된다.
의성과 청송, 영양·봉화 평지, 북동 산지에 '한파경보', 대구 군위와 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주에 '한파주의보', 포항과 울진 평지에 '건조경보',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칠곡, 김천, 상주, 안동, 영주, 영덕, 경주, 북동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다"며 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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