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징검다리 연휴에 고속도로 혼잡…전국 505만대 이동
뉴스1
2026.01.03 10:04
수정 : 2026.01.03 10:04기사원문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새해 첫 토요일인 3일은 해맞이 징검다리 연휴로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전국 505만 대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은 오후 5시쯤 경부선과 영동선 등 주요 노선이 일부 정체되는 가운데 대체로 원활할 전망이다.
서울 방향은 오후 6시쯤 영동선과 서해안선이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8~9시쯤 시작돼 오후 5~6시쯤 최대가 되고, 오후 9~10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 기준, 승용차로 운행할 경우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2시간 46분 △양양 2시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 30분이다.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51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10분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