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中도착…한중 관계 회복 추세 공고히 할 것"-CCTV

뉴스1       2026.01.04 14:46   수정 : 2026.01.04 16:22기사원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중국 국빈 방문을 위해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6.1.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 베이징에 도착해 4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다.

CCTV는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이 비행기를 타고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했다"며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것이자 한국 대통령이 6년 만에 다시 중국을 방문한 것"이라고 밝혔다.



CCTV는 이 대통령이 중국 방문 전 자사와 인터뷰를 갖고 "한국은 항상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하며 중국의 가장 핵심적인 관심사인 대만 문제에 대해 변함없이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을 견지할 것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CCTV는 "이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는 동안 한중 정상은 베이징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 이라며 "이는 양국 지도자가 지난해 11월 한국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2차 비공식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회담을 가진 후 두 달 만에 다시 만난 것으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전면적인 회복 추세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한은 서로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로 각계각층은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이번 방문이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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