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은퇴 선언…"40주년 공연 끝으로 무대 떠날 것"
뉴스1
2026.01.04 15:42
수정 : 2026.01.04 15:42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임재범(63)이 은퇴를 선언한다.
4일 임재범 소속사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임재범이 '뉴스룸'을 통해 은퇴를 언급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임재범은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진행 중이다. 서울 공연은 오는 17~18일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리며, 이후 부산, 수원, 일산, 광주 등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임재범은 오는 6일 오후 6시 정규 8집 세 번째 선공개곡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Life is a drama)를 발매한다. 현재 JTBC 예능 '싱어게인4'에서 심사위원으로도 활약 중이다.
지난 1986년 밴드 시나위로 데뷔한 임재범은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너를 위해', '비상',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불러 큰 사랑을 받았다.
임재범이 출연하는 '뉴스룸'은 이날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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