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최저 -9도 추위…강풍 겹쳐 체감온도 '뚝'
뉴스1
2026.01.05 06:01
수정 : 2026.01.05 06:01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새해 첫 월요일인 5일은 출근길 기온이 최저 -9도까지 떨어지며 춥겠다. 건조한 날씨도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높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구름 많다가 중부지방은 오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7도 △강릉 -1도 △대전 -2도 △대구 0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3도 △제주 7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춘천 3도 △강릉 6도 △대전 4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9도 △제주 9도로 예상된다.
새벽과 오전 사이 울릉도·독도와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1~3㎝, 제주도산지에는 1~5㎝의 눈이 예상된다.
당분간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는 차차 바람이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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